조회 : 285

시아버지


BY 주명남 2000-04-22

오늘도 시아버지와 벅벅 싸웠다
이렇게 사는가도 싶게
원인
시아버지 - 반찬이 성의없다(김치하나)
며느리 - 이 정도면 우리수준 어울린다
시아버지 - 성의없다
며느리 -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