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음악도 띄우시고 제목에 색깔까지? 어쩜, 너무 부러워서 한 번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신랑한테 물어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책 2권 달랑 던져주고 나가는 군요 "이 것만 마스터 하면되"하면서요 세상에!... 책 두께가 전화번호부(인명부)두권 분량인거 있죠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시작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