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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 살며.


BY 나사랑 2000-04-24

어제 시댁에 가서 조카를 만났어요. 초등1학년이 e메일을주고받고 형님말이 담임에게도 메일을 보낸다더군요.정말 세상이 너무도 급격하게 변하는것 같아요.
친구와 통화하며 p.c뱅킹하고 채팅도 했다고 했더니 놀라는거에요.그래서 제가 강력히 권했죠. 해보니 별겄두 아니니 빨리 컴과 친해지라구요.친해지니까 정말 새로운 충격이었고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자녀교육,어디 아플때,사는게 시들해질때등등등....그래서 아줌마닷컴도 적극 소개했어요.
오늘은 월요일!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