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왕초보라서 잘몰라요.신랑이 오면 물어볼께요. 받은편지에는 없었어요. 저도 e-mail을 썼는데 안되더군요.저는 순복음교회를 다녔어요. 창원에 있을때 직원가족이 보스톤으로 갔는데 남산교회를 다녔어요.같이성경공부도 했었지요.오늘 친구와 통화하고나니 조금정리는 되는데 ,제가 너무 약하다고 제잘못도 아닌데 혼자서 괴로와하니 성격은 고치기가 힘들어요.사람을 만나는게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