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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87

홍정애님..고마와요..

BY 우리집 2000-04-25

너무 너무 고마와요..
안치환노래..너무 너무 좋군요..
정말 오랫만에 들었어요..

지금 아이들 데리고 또 나가봐야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군요.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만 흥얼거릴것 같습니다.
이따가 또 들어야지....

정말 고마와요..Thanks again...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