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밋! 바쁜가벼^^ 이곳에선 토밋보기가 힘드는구만..쩝쩝.. 화요일에 비가 내릴려나. 하늘이 꾸리꾸리... 난 노래가 고프면 이곳에 온다네. 맘에 드는 음악과 함께라면 굳이 말이 필요가 없지. 한잔의 차를 들고 낯선이들의 사는 향기에 취해 마음이 그득해옴을 느끼며 또 다른 향기를 찾아 떠나네. 오늘은 어떤 글이 토밋의 맑은감성을 흔들리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