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0

안녕하십니까?


BY SEO 2000-04-25

안녕하십니까?
큰애 학원보내고 작은애 겨우 재우고 여기에 들어와보니 밤새 아침내 모두들 바쁘셨군요. 같이 사는 시동생의 도움으로 드디어 컴퓨터에 인터넷연결하고 이제 정식으로 시작해 볼라고 지금 막 가입한 아줌맙니다.
지금처럼 "아줌마"란 호칭이 당당하게 느껴졌던 기억도 드문것 같습니다. 세상속 편견의 그런 호칭에서 벗어나 진짜 힘있는 "아줌마"가 되어야 합니다.
파이팅! azoomma.com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