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도 역시 아주 아주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고
또 계시네요...
글 읽는라 한참 걸렸답니다.
오늘은 한동안 못들리셨던 분들도 많이 오셔서 정말 반갑네요..
일일이 다 인사를 드릴 순 없지만...
저 뽀엄마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
오늘 또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좋은 시간 보내시고 계시죠?
요즘 며칠동안은 정신없이 바빠서 아줌마에도 제대로 못들어와
보게 되네요...
아침 일찍 한번, 저녁에 한번....
깨비님, 오늘 아빠 만나러 가신댔는데....울진 않으셨나 모르겠네요...근데, 엄만 한국에 계시는거에요? 여튼 오랫만에 가족들
이 모여서 화목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경하민하엄마...메일 잘 받았구요...답장 보냈으니까 다시 답장
주세요...
초기 장염에 걸린 우리 아가는 잘 나았는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노래천사라는 애칭을 붙여주신 우리 꾸미님도 오늘 왔다
가셨구요...
유은정님...루비로 이름을 바꾸셨더군요...이쁘게 바꾸셨네요...
그리고 인공수정시술이 잘 되었다니...정말 기쁘구요...언제
우리 전화로 얘기 했음 좋겠네요...답주세요...
참, 운영자님도 잘 계시죠...우리 아줌마가 기획하고 계신 일들은 잘 진행이 되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전 오늘 읽고 정리할 책들이 산더미랍니다.
내일까지 필요한 정보를 다 정리해야 할텐데...
전 책읽는게 취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