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님. 오늘제가 좀 바빴습니다. 고마워요 절 찾아주셔서. 루비님 음악을 들을려고했는데 소리가 나질않아 듣지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질 모르나봐요. 다른분들것은 제목 을 클릭하면 나오는데 뭔가제가 잘못했나봐요. 다른분이 문의 했던데 거기 다시보고 다시 시도해볼께요. 제가 오늘 5시50분 부터 앉아있었어요. word 따라해보기좀 해보느라고요.밖에나가기가 힘이드니까 집에서만 고 테두리만 이리저리 움직이니까 살이 너무 많이 쪘어요. 전 조금만 편하면 금새 살이 붙거든요. 그래서 아이아빠가 오전6시에 수영장을 가면 그시간에 일어나서 뭘좀 할까하고 오늘 처음 일찍일어났어요. 쌍둥이들데리고 버스를 탈수가없으니까 택시를 타고 할인점에 가서 아이들 이월상품옷을 구입하고 아이 책과 다시마멸치 시간쎄일로 한박스에 4900원에 사고 집에와서 점심은 짜장면을 시켜먹었답니다. 반찬이 어설펐거든요. 점심혼자드셔서 맛이없었겠네요. 전 혼자있으면 거른답니다.더이상 치면 줄이없군요.왜이렇게 수다스러운건지 오늘 참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