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8

한순덕, 부산이 친정인 걔 보고싶구나


BY 박영선 2000-04-27

꽤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만약 네가 이글을 보았다면 이메일로 연락 바란다.
서울로 네가 시집가는 바람에 만나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연락하고 지내고 싶구나.
이젠 애들도 많이 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