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그렇게 깊은 사연이 있는줄도 모르고 함부로 이야기 했어요
기분이 상당히 안좋으셨지요.
저때문에...
푸렴늘어 놓으려다 스트레스만 더 깊었겠네요.
제가 아직 주부 초보라 많은것을 알지 못했나봐요
귀엽게 봐주세요.
김정선님을 글을 읽고 나니 정말 놀라 웠습니다.
저의 형님(히히히)으로 보시겠습니다.
형님!
참 힘들셨겠네요.
그렇다고 자꾸만 안좋게만 생각하시지 말고, 좋은쪽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럼 스트레스도 덜 받겠지 않겠어요?
이제 김정선님을 위해 시간을 좀 보내보세요.
그리고 이곳에 푸렴도 많이 쓰시고요
우리 주부들은 다 통하잖아요.
열심히 응원해 드릴께요.
그럼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