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아!!발견!!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다니.. 안녕들 하세요. 저는 주부 6단이고, 5살난 잘생긴 아들과 자상한 남편을둔 화곡동에 사는 정희예요. 반갑게 맞아 주세요. 좋은 사람들 많이 사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