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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의 끝을 잡고......


BY mirabang 2000-04-28

안녕하셔요.
norway님이 주신 술에 취하고, 잠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더 상대를 해드리고 싶지만 남편도 왔고 저의 작은 아들이
저를 가만히 놔두지를 않네요.
이제 이 밤의 끝을잡고 다음을 기약 하겠습니다.
Have nice day for everyone.
So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