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저에게 맞는 방을 겨우 찾았네요 먼저 들어오신 선배님(?)들께서 관심도 많이 가져 주시는것 같고 하여튼 재미 있을것 같아요 요즘 저의 하루 일과는 커피만 엄청 축내며 pc앞에 있거든요 인터넷 사용 가르켜준 남편도 약간 질투(?)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E-mail까지 등록해 주면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네요 앞으로 많이많이 뵙게 되길 바랄께요 남쪽 땅끝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