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8

깨비님. BIUE님 고마워요.


BY 김미영 2000-04-28

하도 답답해 글을 올렸는데 답장이 와있었네요.
오늘도 왕복2시간30분 정도 걸려 병원에 다녀왔거든요.
무지 피곤하네요.
오늘은 그래도 대우가 낫더라구요. 담당의사가 회진도 했구요.
이제 제가 힘들어지네요. 아이들이 돌아오기전까지는 집에 와
있어야 하고 친정엄마는 혼자서는 못움직이고.....
아뭏든 좋아질거예요.
깨비님. BILE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