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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의 커피한잔


BY 성영미 2000-04-28

오늘 처음 들어 왔어요

모처럼 타이핑이 맘대로 않되내요
처녀때 많이 쳤는데 결혼해서는 모무지 짬이 없어여
애들 뒷바라지 하랴,,쩝쩝....

이야기 하고푼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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