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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을 냈어요..


BY 이슬이 2000-04-28

잠깐 짬을 냈어요..
저녁 먹고 일 하러 나가야되는데,누가 날 찾는것도,기다리는것도 아닌데,이곳이 궁금하여 잠깐 들렀답니다.
이곳은 중독성이 심한곳인가봐여.
님들,오늘 하루 어땠나요?
물론 행복한 하루가 되셨겠죠?
남은 저녁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펴ㅇ화로운 시간 가지세요.
그럼,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