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재미있고, 가슴 뿌듯함을 느낌과 동시에 왜이리 부끄러운지..... 그냥, 아줌마의 넋두리를 끄적이는 장소로만 생각했는데, 발전하는 아줌마의 모습(그림올리고, 색깔변환, 제목 왔다갔다 등...)을 보고 느낀 소감입니다. 제가 작아지는 느낌.... 쓸쓸하군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책사서 보라구요? 많은 발전하는 올려 주세요. 역시 아줌마의 힘은 대단한 것이여!!! 아줌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