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님 글 이제야 봤네요. 인사가 넘 늦었죠? 안녕하시구요? 너무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제가 이방인처럼 낯설게 느껴지네요. 모두들 금새 친구가 될 수 있는 이곳..... 정말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