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하민하엄마~~~ 이렇게 금방 글이 돌아오니 우리 챗하는 것 같네요. 우리집 말썽꾸러기 아들말인가요. 이름은 준기 엄청 말안듣는 여섯살 낯갈이를 아직도 하는지 낯선 장소, 낯선 곳에서 엄마 뒤에 잘 숨어버리기도.. 하여간 이루 말 할수없어요. 나머지 많은 에피소드는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