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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bang


BY 부산댁 2000-05-01

이제 막 현지를 재우고 살며시 들어왔다
홍기씨가 깰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오늘은 술을 마시지않고 잠이 들어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잘 깨거든.
본의가 아니게 내일은 병원에 가야할것같고 모레는 어머니회모임이 있단다.
참 수다천국에 들어 올수 있니?
체팅을 하니까
바로 바로 얘기할수 있어 좋던데
먼저 그곳에 가 있을께
내 ID는 chunsa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