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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곱단 언닌 5월의 신부였구나.


BY 마리아 2000-05-15

참, 결혼 5주년두 축하하고,
여기저기 부럽단 글이네.
대단한 남편 사진좀 올리면 어떨까
아마 여기저기 품평하느라구 게시판이 시끄러울 것 같다.
나두 결혼 5주년 때는 그렇게 할까!

아마 내 짝은 소주에 통닭을 시켜놓고,
결혼 기념일을 축하할 것 같아.

참, 엊그저께는 수다방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세상에 비밀번호가 있지 뭐야.
인제 사이코도 없어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