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정화
성형의 대가라 할 수 있는 그녀. 우리 나라 성형 기술의 집약체!!!
그래도 성형수술 안했다고 빡빡 우기는 최지우보단, 낫다.
일단 시대 순으로 그녀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자.
-데뷔 초기: 일명 "눈동자" 시기
상당히 싸구려 쌍꺼플을 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일명 "사미자 스탈" 쌍꺼플
-배반의 장미 시기: 갑자기 코를 세우고 나왔는데 이 때 역시 그리 부유한
때는 아닌지라 심히 어색하고 붓기가 다 빠지지
않았다. 이때 한 수술이 이빨 교정술 이다.
것도 수술이냐 하는 것들이 있는데..
교정술도 미용 성형의 일종이다.
때문에 의료보험이 안된다
이빨 적당히 교정해 주고 살짝 갈아줬다.
상당히 이빨이 가지런 해졌음을 알 수 있다.
-포이즌 시기: 엄정화의 초정절 대거 변신의 시기로
수술을 했다기 보다 다시 태어났다는 표현이 더욱 적당한
시기. 먼저 이마에 살짝 바람을 넣고 나왔다.
그 전 이마와 달리 상당히 동그랗고 이쁜
강수연틱한 이마가 됐음을 알 수 있다.
이때 대거 수술 중 하나가 싸구려 쌍꺼플 재 수술인데
돈 좀 벌었기 때문에 덜 "사미자틱" 해 졌음을
관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형의 완성으로 눈 밑에 바람 넣을 것이
관찰되었다. 눈 밑 주름과 빈번한 성형으로 인하여
그늘진 눈 밑에 살짝 바람을 넣어 주는 최신 성형술로
대표적으로 시술을 받은 이는 엄정화 이외에도
최진실 이미숙을 들 수 있겠다.
- 몰라 시기: 수술한 부위가 자리 잡는 시기로
전체적 얼굴이 상당히 자연스러워 졌을을 눈치 깔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쌍꺼플은 최악이다.
우리가 여기서 "돈 없을 때 야매로 수술하지말자" 라는
대단한 교훈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2.최진실
엄정화와 더불어 꽤 고령의 나이에도 탱탱한 젊음을 유지하는 그녀
그러나 그녀는 엄정화보다 현명했다.
돈 없을 땐 맨 얼굴로 나오다가, 돈 좀 벌었을 때 최고의 의술을
이용하여 아주 교묘하고 완벽하게 시술을 받았다.
그녀의 데뷔 초기 모습은 진실된 그녀의 모습이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예요" 하는 그 CF 역시 손 대지 않은 모습니다.
그러나 당시 최고의 드라마 "질투"를 보면 갑자기 뚜렷해진 그녀가
나타난다. 이 때 일차 쌍꺼플 수술이 시행 됐음을 왠만한 이들은
눈치 까고 그녀가 돈 좀 벌었다는 걸 알게 된다.
이후 그녀는 "별은 내가슴"에 나올 때 울트라 원더 체인지 마스크
요법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때 시술한 부위는 쌍꺼플 재수술, 코,
눈 밑 그늘 없애기 ,턱 선 다듬기, 등이 있다.
또한 얼굴 이외에도 가슴에까지 손을 대는 대담함을 보였다.
(에게..그게 수술한거냐? 그래 했단다. 받아들이자)
이 때부터 상당히 얼굴 선이 고와지고 코가 오똑하며 눈 밑의 그늘이
사라졌음을 다들 눈치 챘지?
그녀의 마스크 체인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으니...
"그대 그리고 나"가 끝난 이후 그녀는 다시 한번 대대적
보수 공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쌍꺼플을 다시 했음이 확연히 들어난다
그녀가 최근들어 회장품 선전을 다시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서 연유하지 않았나 사료된다.
(눈가니깐 조금만 더 신경쓰자~~매우 효리틱한 애띤 모습)
최진실이 1994년 찍은 베스트극장을 얼마전 방영한 적이 있는데
정말 민망할 정도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마치 여자 최진영인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3.김남주
김남주...
그녀는 누군인가?
데뷔 초기, 염정아와 거의 구분 할 수 없는
외모로 등장한 이후 절묘한 화장발과 그래도 게중 나은
연기력으로 지금까지 연예계에 버티고 있는 그녀!
그녀의 얼굴은 딱 보기에도 성형 미인임을 알 수 있다.
그녀 역시 성형 수술한 부위를 공공연 하게 말하고 다녀
나같은 사람이 연구할 소재가 하나 없어지는 현상을 만들었는데
우선 그녀는 수원여전에 입학 할 당시 싸구려 쌍꺼플 수술을 하고
그 뒤 에쑤비에쑤 공채 시험 때 코 수술을하였는데, 열라 어려운 시기에
했기 때문에 상당히 조잡한 형상을 띠게 되었다.
그녀도 역시 돈 벌자 마자 감행한 것이 재수술이었는데,
"도시 남녀" 이후 상당히 세련된 모습에서 재수술 여부를
우리는 눈치 깔 수 있었다.
4. 채림
점쟁이 말을 듣고 박채림에서 채림으로 이름을 바꾼후..
최고의 인기도를 달리고 있는 채림..
그녀가 "짝"이나 "방울이"를 나왔을 때를 생각해보자.
아직 어린 티가 나고 귀엽긴 하지만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녀는 더 똥그래진 눈...
날아갈 것 같은 콧날을 세우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짝"과 "카이스트"에서 그녀의 변신은 거의 칭찬 할만 하다.
"짝'에선 임예진의 말을 지지리도 안 듣고 공부도 데따시 못하는
어리버리한 고교생으로 나왔으나 "카이스트"에선 지성과 미모를 겹비한
이 시대 최고의 과학도로 나온 것이다.
거의 스턴트에 가까운 연기 변신이라 할 수 있다.-_-;;
우리가 그녀를 칭찬할 만한 이유는 몇 년간 본인의 얼굴로 다니다가
점쟁이의 말을 듣고 개명하고 개낯(얼굴)한 과단성에 있다.
이거 상당히 민망한 일이다.그래도 이쁘니깐 봐주자.
5. 김희선
김희선이 수술을 했다는데에 상당히 의아해 하는 것들이
많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내가 누구더냐?
연예계의 대모가 아니더냐?
놀라운 관찰력과 치밀한 사전 조사로 연예계 극비 사항을
밝혀냈으니...아 ~~~~~~~~ 놀라워라~~~~~~`
김희선은 자기 코가 못생겼다고 하지만 절대 수술 안했다.
왜냐면" 쟤 수술해서 이쁜거야.."라는 말은 자기처럼 이쁜 애한텐
치명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놓고 코세우는 수술을 할 수 없었다.
나 같이 할 일 많은 애가 집에 앉아서 맨날 연구 하고 있으니깐..
그리하여 선택한 방법은 일명" 축비술"..
"축비술"은 코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콧구녕의 폭을 살짝
줄이는 술로 콧구녕만 살짝 줄여도 상당히 오똑한 콧날을
가질 수 있는 최신 성형술이다. 때문에 가격도 300만원대를
넘나드는 고가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융비술"만을 선택하고 있다.
그렇다!
그녀는 쥐도 새도 모르게,, 그러나 나만 알게...
축비술을 시술 받은 것이다.
그녀의 초창기 프로그램인 "공룡선생"(절라 띨띨한 학생으로 출연)
"춘향전"(국어책 외우는 대사) "sbs 인기가요"(미녀와야수:배철수,김희선)
등과 최근 프로그램인 "토마토"등을 비교하면 확연히 알 수 있다.
6.이정현
자칭 테크노의 신동(절대 자칭,게다가 그렇게 부르라고 강요도 한다)
인 그녀.. 그녀의 첫 데뷔는 "꽃잎"이라는 영화에서
맛간 지지배로 나와 신들린 연기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나도 놀랐다. 그녀가 홀딱 벗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녀는 한때 강서구 살았다. 공부 절라 못해서 M여고 2부 다녔다.
얼굴도 튀는 얼굴이 아니었다.말랐을 뿐이었다.게다가 공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신들린 연기라고 영화에 나왔다. 놀랐다.
그 땐 맨 얼굴이었다. 하나두 안 고쳤다.
그러부터 몇년 후 필자의 기억에서 그녀가 사라 질때쯤
자칭 테크노의 신동이라며 가요계에 등장해서
손가락으로 노래를 부르는 엽기성을 보이고
20센치 가까운 굽의 구두를 신고 춤추는 묘기를 보여주었다
그녀가 고친 부분은 세군데 밖에 없다.
이마:엄정화와 마찬가지로 이마를 동그랗게 만드는 수술을 했다
그래서 알핏보면 엄정화틱한 이미지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
코:그냥 했다. 세웠다.근데 약간 들렸다
눈:당연히 했다. 근데 정말 잘 안됐는지 매일 눈화장을 떡칠한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하길 바라는 부분: 가슴
이정현 데따 가상하다. 그 가슴으로 속 다 보이는 옷입고
가끔 홀라당 다 보이는 이벤트를 우리에게 선사하기도 한다
7. s.e.s 의 유진
그녀가 태어날 때 부터 이쁘다고 누가 그러던가?
그녀는 괌에 살았다. 괌 더운 나라다.
얼굴 새까맣게 탄다. 그녀 지금 얼굴 하얗다.
그거 벗겨낸거다. 그래도 유진은 원래 아쁜 편이긴 했다
그러나 지금처럼 마~악 이쁘진 않았음을 밝히는 바이다.
그녀는 두군데 밖에 안했다.
눈: 아주 살짝 찝어 줬다..
턱: 조금 깎아 줬다..
그녀의 코는 원래 높았고 그녀의 이마는 원래 그렇게 이뻤다.
두군데 정도 고친건 그냥 귀엽게 봐줄 수 있다.
두군데 애교다..
8. s.e.s 의 바다
바다.. 그녀는 사람같지가 않다.
그녀는 신동엽이랑 결혼했음 좋겠다. 그럼 2세는 정상적인
눈사이 거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
그녀의 성형 전문의은 눈과 눈사이가 십리나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중학교 졸업앨범을 보면 저게 사람의 눈사인가 싶다..
지금 그녀는 눈을 살짝 찢고 쌍꺼풀을 했는데도 여전히 멀어서
머리한 가닥을 눈 사이에 내리곤 한다.
하지만 워낙 바다는 막~~~~~이쁘지 않으므로 눈 정도
그래도 여전히 그녀는 안 귀엽다.- _ - <- 바다..
9. 최지우
에데거림과 백치미와 혀?음의 대명사인
우리들의 최지우...
그녀, 가만히 말안하고 그림처럼 서 있기만 하면
솔직히 까고 ...이쁘다,,,
그녀가 입을 열기 시작하면 난 그냥 티비 돌려버린다.
그 에데데 거림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얼마전 모 티비에서 사회를 보는데,,,
"아,,네,, 핀클 여더분 정말 대다나세여.."
"네..밀네니엄이 덩말 얼마 남지 않았궁여.."
그 얼띤 표정으로 말하는데 참 안타까웠다.
여튼, 그녀가 고친곳은 세군데다.
기본적으로 어디?
옳치.. 눈은 기본이고.
코도 사~알~짝~~~~ 세워줬고...
턱도 살아~~~`짝 깍아 줬다.
그녀가 코를 세워서 혀가 짧아졌다는
괴소문은 그저 소문만이 아님을 우리는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