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졸고 일어난 사이에 비님이 내리고 있네요
오늘은 친구 생각이 간절하네요... 친구라는 인간은 전화연결도
안되고, 수다천국이나 들어갈려고 하니까..방이 비공개더라구요.. 들어가시는 분들이 별로없나봐요
방3개가 전부 비공개로 이야기 중이시라...
참!!궁금한게 있는데..그림은 어떻게 넣는거죠?
컴에대해선 문외한이라서요...쉽게좀 가르쳐 주실분!!! *^^*
오늘 육계장을 처음 끓여봤어요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
어제는 김치도 했구요..(그러고는 혼자서 내심 자랑스러워 했죠
당연히 할줄알아야 하는건데요)
결혼 2년 만에 처음 해본겁니다
신랑은 제가 열심히 끓여논 육계장을 보고만 가더군요.
오늘 부대에서 건강진단을 한다나요? (우...띠!!진작이야기 하지 어제밤부터 열심히 끓였는데...) 이럴때는 정말 미운거 있죠?
그래도 지금은 요번에는 뭘만들어 먹일까 고민한답니다
맛있는 요리법 소개 부탁드려요...!!! @))))))))@ (오늘은 김밥을 먹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