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씨와 옥분여사가 사이좋게 노상방뇨하는것을 경찰관이 보았다.경찰관은 그자리에서 옥분여사에게는4만원, 달수씨에게는8만원짜리 벌금딱지를 끊었다. 달수씨가 발끈해서 항의했다. "왜 나만 8만원이요?이거 불공평하잖아요" 그러자 경찰은 당연하다는듯 말했다. "아저씬 흔들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