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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BY 밑에사람 2000-05-17

달수씨와 옥분여사가 사이좋게 노상방뇨하는것을
경찰관이 보았다.경찰관은 그자리에서
옥분여사에게는4만원,
달수씨에게는8만원짜리 벌금딱지를 끊었다.
달수씨가 발끈해서 항의했다.
"왜 나만 8만원이요?이거 불공평하잖아요"
그러자 경찰은 당연하다는듯 말했다.
"아저씬 흔들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