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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님 저 커피여요! (자주 글을 올려 민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BY 커피 2000-05-17

토끼님 너무 반가왔어요. 아이 백일이었다니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제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고 기도 많이 해 드릴께요. 근데 딸인지 아들인지 몰라서 예쁜 딸그림으로 띄웁니다. 오늘 저녁도 편안한 시간 되시고 내일 뵈어요!
토끼님 저 커피여요! (자주 글을 올려 민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src=http://www.greetings.co.kr/cards/children/002/card.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