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6

myheart. 푸우님..


BY 님프 2000-05-17

아까 혹시 절 지달리셧을까?
아님 넘 잼나서 질 잊으셧을까?
우쨋든 갈라고 햇는데..못가게 댓네여..
애가 책읽어 달라고 ..떼쓰고..남편 밥도 채려 줘야 햇고..
우앙...
또 언제 만나기로 하셧나여?
저도 끼워주실건가여?
음..모처럼..좋은 분들 마낫는데..
너무 아쉽당...
꼭 저한테도 연락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