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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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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장미님과 토끼님에게!!!

BY 커피 2000-05-18

언니들! 저 커피여유! 우연히 수다천국에 가보았다가 방에 두분다 계셔서 급히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짜아안, 저 왔시유! 하고 들어갔는데 (썰렁해죽는줄 알았음)아무도 대답하는 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시유!!!호호호! 게시판에 저를 불러주는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아마도 운영자분한테 징계를 받을 것만 같아 잠을 설칩니다용, 호호호! 그럼 내일은 입큰 개구리처럼 크게 웃으며 아침을 맞이할께용 감사해요!!!
커피가 장미님과 토끼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