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이혜영님. 행복하신분이군요.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는 남편이 계시니.. 그리고 사랑하는 두딸까지... 그래요 잘오셨어요.저도 온지 얼마 안됐는 데 여기에는좋은 분들이 많이 있어요. 아줌마들을 친구삼아 많은 편지쓰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