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나의 마음 어제는 수다천국에 들어갔다가 퇴출 당했거든요 도무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갑자기 멍해져서 바보가 된 기분있죠 이런 기분 가져보신분들 많이 있나요 나는 무언가 하는 기분이 많이 들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못해 주어서도 아니에요 나의 일이 없어서 그럴까요?(가정일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