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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 수밖에 없는 오즈님...


BY 김정선 2000-05-22

상쾌한 아침 입니다.
휴일 잘보내셨지요?
전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 까지 정신없이 바빴네요
그래도 오즈님 생각하며,지냈어요
전 게임에두 선수루 뛰다보니 오늘 아침 온 몸이 쿡..쿡..
운동 부족인가봐요
신부님,수녀님,이하 우리성당 모든가족잔치였답니다
오전엔 날씨가 흐리더니 오후엔 화창했구요
맑은 공기 마시며 맘껏 뛰고,음식 나누고,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행사 끝내고,뒷풀이까지....
오즈님 긴얘기는 나중에......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