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나이에 아줌마 끝머리에 선 이나이에 인터넷에 들어와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울수 있다.
행복이 어디 따로 있나 아침 커피가 더욱 향기로운 날도 행복
하고 아카시아 향기가 고향 냄새처럼 내 감성을 간지릴 때도
나는 보고 싶은사람들 얼굴을 생각하면 그것을 행복으로 생각 하려고
한다. 19년을 아둘둘 키우며 혼자 살았지만 내게는 꿈이 있었고
계절마다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격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며 감사하며 살았다. 마음이 빈것 같은 날은
나무가 있고 구름이 보이는곳을 달린다.그러면서 이 아름다운
자연에 감격할수 있는 감성이 있음을 행복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