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오즈친구 이글을 볼수 있을란지 모르지만 ..
난 오즈가 부러워...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시원하고 인기많고..
그때의 사건으로 더욱 관심이 많아졌고
항상 오즈의 관한 무엇이든 지켜보고 있지..
아줌마 닷컴에 들어오면서 오즈 사진얼굴 한번씩
보고 온다는 것 모를꺼야...?
난 소극적이고 말주변도 없고 촌스러워서
글로만 여러친구들 만나고 표현하는것이
전부라고 할수있지..
누가 먼저 아는척안해주면 먼저 말도 못거는 못난이
하지만 요즘은 즐거워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나의 마음을 전할수 있잔아..?
여러사람을 만나는것도 즐겁고
특히 오즈를 알게된것은 영광이었어.
앞으로 도 많이 보고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