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우체국 다녀왔어요.. 김정선님,sunshine님,twins님,황보은숙님,글구.. 저 치매인가봐요.. 지금 우체국 다녀왔는데.. 어느분 보냈는지.. 더이상 기억이 안나다니.. 세상에.. 암튼 저한테 주소 보내주신 분은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글구 이슬님은 주소를 안보내 주셔서 못보냈네요..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아 배고파라.. 오늘 저녁 맛있는거 해드세요.. 전 집에갈때 제가 좋아하는 빵 사가지고 가서 맛나게 먹을랍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