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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한가한사람이 또 있나...


BY 오즈 2000-05-23

한시간 기다리다 간다.

바쁘지? 알고있어...

내일(수요일)도 잘보내고...그래...잘보내!

점심은 제 시간에 먹기......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