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즈음,주부교실에서 인터넷을배우는 왕초보 아줌마 서재석 입니다. 자판이 아직 서툴러서 더듬거리다,채팅을 시도하다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답답하다고 엄마는 자판을 연습하고 다음기회에,,,,,, 아들이대하였 답니다... 열심히 자판을 연습해서 아들한테 망신을 당하지 않겠습니다.... 그럼이만 줄일께요 저와 비슷한 사연이 있는 분들은 〓〓▶답장을 꼭꼭보내주세요◀ 〓〓 ☜이것도제아들의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