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보세요 어제 전화 받았어요 이쁜이름 한참생각하다가 달콤한 쵸코?꼭?생각나서 ""쵸코""라고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를 알게 될 모든분들께 달콤함을 맛보게 해드리려고요 소풍때 꼭 기억해주세요 항상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