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클럽 성님들... 저 팽이에여..
어제의 괘씸죄로 노여워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여...
죄송해여...
어제 저의 컴퓨터 하드가 날아가 버렸답니다.
수백가지의 자료가 있는 하드였는데
너무 놀래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답니다.
삼보컴퓨터 서비스센타 직원이 서비스 나왔는데
절대루 복구가 안된다고 해서 혼자 죽을맛 이었답니다.
그런데 어케어케어케 해서 돈은 좀 들었지만
복구를 했답니다.
하지만 당분간 컴퓨터 사용을 조금 자제해야 겠어여.
하드를 새로 달기전에는...
이 하드에 들어있는 모든 자료들이 다 날아가기 전에..
하여튼... 좋은 주말 되세여..
비가 촐촐히 내리는 토요일 입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