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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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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2

공부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BY waterflower 2000-05-27

나이가 30이 넘고 아이들 키우고 뒤늦게 시작한 공부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눈과 귀를 열어보지만, 보고
들을때는 가슴에서 감동의 파노라마가 일지만, 집에
돌아오면 생활을 남겨둔 일들을 하다보면 몸은 지치고
어린 아이들은 꼬질꼬질하고,
시간에 ？기고, 잠이 부족하던니, 드디어 병이 나고
말았다. 짧은 시간을 책을 잡아도 머리에 팍팍 박히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누가 나에게 방법 좀 알려주세요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