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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BY 김옥자 2000-05-28

저와 비슷하시네요.저도지금까지 남편에게 선물을 받지 못했어요.
생일때 는 저도 선물을 사지않았어요. 저녁상에 남편 좋아하것 하잖아요. 저그래도 받기는 싫어하시니까낮죠 저희는 받기는 좋아하면서 저는 사줄줄 몰라요. 그런데 아이들거는 잘챙겨요. 제가 늘이야기하죠.아이들 밖에 모른다고요.장에가도아이들거 뭐든지아이들거.남편먹을거는 잘 챙겨요.아이들이 어렸들때는 괜찮더니요 나이드니까 섭섭하네요. 생일때사시지 마시고요 평소때로하세요.우리는요 말해도안사요. 섭섭하죠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