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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 주부님 오랫만이군요


BY 몽드림 2000-05-29

처음에 귀하의 글을 탐독하며 읽었는데요. 제가 바쁜관계로 이리저리 다니다 어쩌다 가보니 귀하의 글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밤 이리저리 다니다가 다시 와 보니 귀하의 이것저것 좋은 의 견이 많이 들어와 있더군요 ..계속 있었는데 제가 못보앗
을수도 있겠지요 저는 통신 종류는 취미가 없어서 전혀 하지 않는 편인데 귀하의 세상사 관심에 잔정이 느껴져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