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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님!!!!


BY 토밋 2000-05-29

글 읽으면서 두주먹이 쥐어지고 속이 너무상하네요..
때리는 습관있는사람은 쉽사리 고쳐지질 않아요..
깨비님.마리아님.세상에님이 쓰?滂資?물증확보 하시구요..
이젠 참지말고 사세요..
28이면 전 그나이에 결혼을 했는데..
얼마나 맘 고생이컸을까....
아이 교육상에도 오히려 떨어져있는게 좋을듯싶어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뒤가 너무 슬퍼요..
밝고 활기찬 그런 아뒤로 바꾸면 좋을텐데....
기운내시구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