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아버지께서 올해 80세 생신이지나셨는데 얼마전부터 인터넷을 시작하셨어요. 70줄이신 시어머님과 함께요. "얘. 난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하시면서도 신기해 하십니다. TV에서 사이버니 www.어쩌구 보시면서 소외감이 드셨나봐요 좋은 싸이트 보시거든 알려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