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경우가 아니더군요.
밑의 어느 분이 안들어가진다고 적었던 에러 메세지가 제게도 떴었거든요.
저만 거부하는 줄 알고 기분이 좀 그렇더니만......
지금은 가입이 ?榮芽求?
앞으로 여기서 좋은 분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만들어 나갈거에요.
그럼 수고 하세요.
참!
제 글을 처음 보시는 아줌마 님들께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요,
다른 사이트에서 얌전히 놀고 있는데 친구들이 여기도 좋다면서 꼭 오라고 해서 와봤어요.
여기는 부산이고요, 저는 아들만 둘을 두고 있는 33살의 평범한 주부랍니다.
어제는 3번이나 시도했다가 가입이 안되서 포기하려다 운영자님의 답글을 보고 아침에 다시 해 보니 되는군요.
저와 친구되실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