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보니,오랜만에 방문한 아줌마, 화창한 날씨만큼 기분좋게 시작하는 6월의 첫날, 많은님들의글을 읽어보면서 참으로 부지런히들 사시는구나, 새삼 느꼈답니다. 요즘들어 시간에 ?기다보니,여기 잠깐 와보는것도 어렵네요. 여전히 씩씩하고 할기차게 지내시는 사랑스런 줌마들. 다시 또 열심히 놀러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