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주신 머리띠를 했더니.. 남편이 이쁘다고 하더군요. 원래 제가 좀 이쁘긴하지만서두.. *^^*...... 진행하신 레크레이션도 넘 재밌었구요.. 선물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아줌마는 못말려 6탄이 기대됩니다.! 이제 님의 얼굴도 봤으니 그 코믹소설 읽으며 님을 떠올리면 되니까 더 재밌을거예요.. 만나서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