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카야..
고맙단 말을 할려구..
소풍때 꽃 고마워..
우리집 거실에 말려두었쪄...!!!
소풍을 갔다와서 어제는 정신없이 보내고..
오늘 생각해보니 고마운 사람이 왜이리 많니???
멀리서 와 준 울프도 너무 고맙고..
우리들의 소풍때 도와준 리차드님과 운영진 남자분..
그리고 크리스탈님과 호아님을 비롯한 운영자분들...
꽃을 준비한 세심하고 여성스러운 미현이..
좋은 날씨를 기도해준 마리아..
오지못했지만 우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바랬던 뽀와 곱단이.. 미애..
너무 고마워요,...
깨비님이나 마이하트님도 그렇고..
이런 싸이트를 만들어서 우리를 만나게해준 영자도 넘 고맙다..
오늘 나느 천사가 되려나보다..
가만히 앉아 생각해보니 왜이리 고마운 사람이 많니..?
친구들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