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다.너를 항상 보고 싶었다.
난 널 이해할수가 없다. 왜 너를 잊을라 하면 너는또다시 내게 전화를 하는지 나는 정말 알수가 없구나,,
난 잘 지내고 있어..그러니 잘 지내면서
왜 그런 슬픈목소리로 전화 하는거야
제발 부탁이야..
내게 안부묻는 슬픈전화하지마..
너는 항상 그자에 있으면서
자신을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내가 가는 것을 용납도 못하는 너
네 회사에서 5분만에 돌아나온너..
흠 네가 내 친구 맞니..
다시는 널 찾지 않으마
만나고 싶지 않다
이제는 다시는 널 만나고 싶지 않다
네 인생 이제는 네가 공유하고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그런친구..
어떤땐 너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했지
너는 그런친구야
하지만 너는 나에게 한번도 다가오지 않은 친구야
내게 가장 많은 ㅇ이야길 했다고 했지만
나는 느끼지 못해
이 늦은 나이에 선택한 너는 내가 필요할때는 한번도 나에게 있어주지도 않았지,,
난 간다
네게 부족한 친구라 난 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