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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 아직도 안 주무시고......


BY 푸른별 2000-06-05

루비님!
저의 소개야 별것 없는디 간단히 말하자면,초등학교6학년,4학년인 두딸과 6살인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두고 있고,전 3학년 5반이며,여긴 대구이고,인제 컴에 막 발을 디디고 있고 21세기를 살아 가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아줌마여라!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