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미카........ 아들 백일? 늦었지만 추카해요 상추,고추,토마토 모종은 샀는지.........? 잘키워서리 가을 소풍때 꼭 가져오기를....... 용인댁 이라고 불러줄까? 시어머니와 다정히 시장에 가는 미카의 모습을 떠올리며... 3조였던 모든 얼굴이 생각나는군요 다시한번 아들백일추카..... 돌 잔치할땐 부르려나?